저는 회를 좋아합니다,,? 물론 가리는 거 별로 없지만 맛있는 것만 좋아한답니다. 그래서 횟집을 자주 안가요.. 맛없는데가 많아서,,? 아버지가 낚시를 좋아하시는데 맛있는 활어회를 저에 많이 먹여 주셨어요 그 덕분에 저는 어디가서 아무 회나 먹지 않게되었습니다.. 그런데 남자친구가 알려준 이 집이 너무 맛있는거에요! 그래서 리뷰합니다..(서론이 너무 길었죠?) 상차림보시면 기본적으로 구운 생선, 계란 후라이, 미역국, 두부김치 그리고 초밥 좋아하시는 분들 초밥도 먹으시라고 단촛물로 간을 한 밥을 또 주세요! 이게 또 재방문 이유에 지분 30% 정도 ? ㅎㅎㅎ 나머지는 맛(?) 이날은 광어랑 매화수 같이 먹었는데 광어가 정말 찰지고 기름지고 고소하고.. 광어 한입 매화수 한잔..!! 매운탕은 갈때마다 ..